바흐-리줄, 라 포레 블랑쉐는 리용 공항으로부터 남동쪽 방향 3시간30분(253km) 거리에 있다. 오뜨 알프 지역으로 이탈리아 국경과 인접해있으며 바흐와 리줄은 리프트로 연결되어 라 포레 블랑쉐로 불리운다. 바흐와 리줄의 두 산 사이의 계곡은 많은 경사를 만들어 내고, 그 안에 보이는 오두막의 모습은 나무와 돌로 만들어져 전형적인 프랑스 산골 마을의 모습을 보여준다. 라 포레 블랑쉐는 2016년 스피드 스키 세계 신기록(시속 254.958km)이 만들어진 곳이며 42개의 곤돌라와 리프트, 1,100m에 달하는 수직고도에 총 슬로프 185km, 9개의 터레인 팍을 갖추고 있다. 다른 리조트에 비해서는 다소 덜 열광적이지만, 붐비지 않는 트레일을 따라 만나게 되는 픽 드 샤브리레스의 하이 포인트에서는 수목 한계선과 어울어져 아름다운 꾸며진 수 많은 슬로프를 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