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발리라는 피레네 산군의 안도라에 위치하며, 바르셀로나 공항으로부터 북쪽 방향 3시간(217km) 거리에 있다. 피레네에서 가장 오래된 스키지역 두 곳인 파스 데 라 카사-그라우 로이그와 솔데우-엘 타르터의 합병을 통해 2003년 그랑발리라가 탄생되어 피레네 산군과 남유럽에서 가장 스키 지역이 되었으며, 패스 하나로 각각의 마을에서 접근할 수있는 6곳의 스키 지역을 사용할 수있다. 주요 스키 지역은 솔듀, 엘타르테르, 파사 데 라 카사이고, 눈 상태를 최상으로 만드는 제설기 1,000대 이상이 거의 모든 지역에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엘타르테르에서는 FIS 경기와 알파인 스키 월드컵이 개최된다. 파스 데 라 카사부터 엥캄프까지 곤돌라와 리프트로 모두 연결되지만 카닐로까지만 스킹이 가능하고, 엥캄프 마을에서는 6km를 이동하는 곤돌라가 솔듀까지 운행된다. 안도라는 세금이 없거나 적어서 스키-보드 장비나 의류 혹은 쇼핑이 유럽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당히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