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티롤지역에 위치한 생 안톤 알베르그 St Anton Arlberg 스키장.
유럽의 알프스 산줄기가 지나가는 여러나라 중 오스트리아에서 그 빛을 발하고있다. 티롤 지방 최고의 스키지역이자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스키장으로 불리어도 절대 과언이 아닌 곳이 바로 이 곳이다. 생 안톤 알베르그를 가기위해 들어간 많은 시간과 예산이 절대로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저절도 나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생 안톤 알베르그 지역은 크게 2곳으로 나뉘는데, 생안톤과 생 크리스토프, 생 자콥으로 이루어진 한 지역과 레흐, 쥬르스, 스투벤으로 이루어진 또 다른 지역으로 나뉜다.
이 두 지역은 보통 마운틴 셔틀을 이용하여 다니게 되지만, 정상에서 트레버스와 트레일 길을 따라서 넘어갈 수도 있다고 들었지만 워낙 광범위하고 거대한 지역이라 쉽게 찾을 수없었다.
어찌보면 어렵게 이동하는 것보다는 쉽게 마운틴 셔틀을 이용하는 편이 더 좋게 보인다. 그러잖아도 드 넓은 광활한 지역에서 스키를 타는 것도 시간과 힘이 부족한데... 그것까지 찾을 이유는 특별히 없는 것 같다.
이 곳, 생안톤으로 불리는 스키지역을 한 마디로 느낀다면... 스키장을 보는 순간 눈물이 핑 돌 정도로... 말이 필요없는 곳이다.
여지껏 수 많은 해외 스키장을 다녀봤지만... 이곳 만큼 강열하게... 느낌으로 다가오는 스키지역은 많지 않았다(2탄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