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티롤지역에 위치한 생 안톤 알베르그 St Anton Arlberg 스키장.
거대한 알프스 산의 위용을 느낄 수있는 곳, 바로 생안톤 알베르그 스키지역이다.
개인적으로는 생안톤 지역보다 생 크리스토프 지역이 더 재미난 코스를 만들어낸다. 스키장이 아닌 그저 산의 한 가운데서 스키를 타는 맛이랄까?... 자연속에서 스킹과 보딩을 하는 맛이 저절로 우러나오는 곳이다. 셀 수없을 만큼의 무한정에 가까운 슬로프에 더블 블랙코스, 보울지역등, 레흐나 쥬르스 지역은 아기자기 하며 깊은 눈을 즐길 수있는 곳이다. 마운틴 셔틀로 대략 30분 거리...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레흐와 쥬르스 쪽으로 빠져나오며 즐기는 슬로프는 곳곳에 숨어있는 비경을 보면서 즐기는 다른 맛도 느낄 수있다.
누가 물어본다~ 생 안톤 어떠냐고? 눈물난다...라고 한마디하고는 그저 웃어줄 뿐... 표현할 수있는 언어의 부족함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딱 한마디 더해줄수있다... 안가봤어? 말을 말어... 라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