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림성, 연길 지역에 위치한 연화산蓮花山 스키장.
길림성에 만들어진 2개의 연화산 스키장중 연길 지역에 만들어져있는 연화산 스키장이다.
장춘의 연화산 스키장을 뒤로하고 다시 가이드를 채근하여 연길로 이동했다. 기억이 맞는다면 장춘에서 연길까지는 대략 2시간~3시간이 소요된다고 했다. 장춘과 연길은 거의 같은 위도상에 있으며 연길은 장춘의 동쪽지역이다. 이 곳도 꽤 그렇싸하게 만들어진 스키장이었고 무엇보다 입구가 장춘의 연화산 스키장과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아마 같은 곳에서 둘 다를 만들었나보다.. 슬로프도 잘 정비해놓았지만 역시... 스키어들과 보더들은 없고 단지 베이스 지역에서만 눈을 즐기는 중국인들을 만날 수있었다. 제대로 스키복을 갖춘 이들도 없었고 우리 일행이 들어가 스키복과 알파인 보드를 꺼내니... 모두들 모여들어 우리를 구경하는 모습이란.. 너무나 한가한 스키장의 모습이 희한하여 몇 컷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