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캣 스킹과 스노우보딩(snowcat skiing & snowboarding) 은 우리에게 좀 낮선 단어임에는 틀림없다. 헬리 스킹과 스노우보딩은 많이 들어봤지만... 스노우캣이란 단어는 거의 듣지 못했던 것 같다. 이제 낮설고 익숙하지 않았던 스노우캣 스킹과 스노우캣 스노우보딩에 대해 설명을 하고자 한다.
헬리 스킹 & 보딩은 대부분 알고 있듯이 스킹이나 보딩이 시작하는 장소인 산 정상으로 스키장에서의 리프트나 곤돌라, 케이블카 대신 헬리곱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다.
스노우캣 스킹 & 보딩도 마찬가지로 리프트, 곤돌라, 케이블카, 헬리곱터 대신 스노우캣을 타고 올라간다.
헬리 스킹과 스노우캣 스킹은 대부분 질 좋은 파우더의 딮스노우(deep snow) 눈을 타기위해, 오프피스트(다져지지 않는 지역)에 가게되고, 일반적으로 헬리곱터가 내리는 곳에 스노우캣이 대기하고 이곳에서 시작한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스노우캣 스킹 & 보딩은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혹은 차에서 내리는 곳부터 스노우캣의 시작 지점까지 또는 스노우캣 베이스 지역까지 헬리곱터를 이용하여 이동하고, 혹은 여러가지 교통편으로 이동하고, 눈에서는 케터필러가 바퀴대신 달린 스노우 터레인 차량에 탑승하여 오프피스트 지역으로 이동한다.
헬리스킹이나 보딩보다는 이동 속도가 많이 떨어지지만.. 헬리곱터가 갈 수없는 숲 지역이나 보울 지역(Bowl are)에서 트리(Tree) 스킹 & 보딩을 할 수있다. 하루에 할 수있는 런은 헬리스킹보다는 많은 10번 내외이며, 헬리스킹 & 헬리보딩 보다 저렴한 요금이 매력적이다.
스노우캣의 모양은 스키장에서 늘 보아왔떤 그루밍하는 차량과 똑같이 생겼으나 운전석 뒤에 스키어나 보더들을 태울 수있는 곳이 만들어져 있으며, 좌우에는 스키나 보드를 싫을 수있는 바구니가 만들어져있다.
스노우캣 스킹 & 보딩은 헬리스킹과 마찬가지로 이 것을 할 수있는 국가는 많지않다. 작년 시즌 남반구에서는 유일하게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스노우캣 스킹 & 보딩을 진행하는 업체가 생겼고, 뉴질랜드에 스키 & 스노우보드 투어를 가게되는 경우, 시간을 내서 스노우캣 스킹 & 보딩을 해보는 것도 새로운 세계를 엿볼 수있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