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의 종류를 구분하면....
→ 구릉지대가 많은 알프스 등지에서 발달한 알파인 스키
→ 스칸디나비아에서 발달한 노르딕 스키인 크로스컨트리
→ 기존 스키의 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스키어들이 고안해낸 프리 스타일 스키
→ 인간이 낼 수 있는 극한의 속도 스피드로 순위를 가리는 경기인 스피드 스키
스키의 경기는 속도를 재는 기록경기이긴 하지만, 신기록이 없는 스포츠 이다. 그것은 매년 대자연의 조건이 같을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 알파인 스키(Alpine Ski)
[활강]
고도의 스키기술과 최대의 담력, 탁월한 평형감각이 요구되는 속도 경기이다.
코스의 표고차는 남자부가 800∼1000m(여자부는 400∼700m)이며, 코스의 길이는 통상 3km정도에서 진행되는데 급경사에서는 시속 100km∼130km이상이 된다.
[회전]
탁월한 기술과 정확한 방향전환으로 최고의 속도를 유지하는 경기이다.
코스의 표고차는 남자 부가 180∼220m, 여자부가 120∼180m이며 길이는 500∼700m의 코스에 55쌍∼75쌍의 기문이 설 치되어 있다.
[대회전]
1950년부터 시작된 대회전 경기는 활강경기의 호쾌함과 회전경기의 아름다움을 혼합한 경기이다.
코스 길이는 활강경기보다는 짧으며(1500m내외), 표고차는 남자부가 400∼500m, 여자부가 300m이다.
[슈퍼대회전]
활강과 대회전을 합한 경기이다. 크고 작은 회전 동작을 다양하게 펼치면서 선수가 기문 사이로 자신의 활주선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
::: 경기규칙
① 활강경기
→ 활강경기의 출발은 일정하다. 원칙적으로 매 60초 간격으로 출발한다.
→ 공식연습기간은 3일이상이며 예외적인 경우에 최소 3회의 연습 주행을 할 수 있다.
→ 선수는 양 발로 모든 관문을 통과하여야 하며 양 발이 피니시라인을 통과하였을 때 경기가 종료된 것으로 간주한다.
→ 모든 선수는 시합과 연습경기에서 헬멧을 착용하며 헬멧 미착용자는 출발을 금한다.
② 회전경기
→ 회전경기는 불규칙 간격으로 출발한다.
→ 출발신호원이 선수에게 출발신호를 하면 선수는 10초 이내에 출발한다.
→ 다음 선수는 호명한 뒤 1분 이내에 출발선에 나타나지 않으면 실격이다.
→ 회전경기는 서로 다른 2개의 코스를 이용하여 2회의 경기를 실시하여 결정한다.
→ 통과해야 할 관문을 통과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실격되며 2회전에도 출장할 수 없다.
③ 대회전 경기
→ 출발순서에 따라 매 60초마다 일정한 간격으로 출발한다.
→ 같은 코스를 2회 실시하며 2회전의 주행시에는 관문을 재배치하여야 한다.
→ 가능하면 2회 주행을 같은 날에 실시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