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저희 다음까페 스키보드 동호회 회원님이 당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내용중에 알파벹 보드는 현재 10만원대 초반에 판매되는 물건입니다.
렌탈샵의 횡포에 대해 알리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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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에 라이딩 연습을 하러 휘팍에 갔었습니다.
혼자 가면 넘 지루할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동생이랑 놀아도 줄겸해서 동생과 넘의 친구 2명을
데리고 오후/야간을 타러 갔습니다.
동생은 아직 스키보드가 없어서 렌탈을 했죠.
근데 슬로프에서 몇 번 내려오다보니까..
부츠 뒷축을 잡아주는 고리가 빠지더라구여..
일단은 홈에 맞추어 대충 끼워 넣구 다시 렌탈하구스에 갔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 발생했습니다.
사장이란 사람이 변상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여.
상태를 보니까 바인딩 쇠부분을 받쳐주는(밑에 있는)
하얀색 플라스틱에
약 5mm정도의 금이 가 있더군여.
장비에 대해서 암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가보다하고
수리비가 얼마가 드냐구 물으니까 장비 전체를 변상해야 된다고
28만원을 내라는 겁니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여.
이 장비는 플래이트와 바인딩을 따로 구할 수가 없으니까
전체를 변상해야 된답니다.
도저히 말이 통하질 않더군여.
그러면서 마치 큰 인심이나 쓰는 것마냥 원래는 28만원인데
20만원만 내라는 겁니다.
울화가 치밀었지만 할 수 없이 20만원을 내줬습니다.
그러면서 나보고 재주껏 수리해오면 환불해 주겠다는 겁니다.
너무나도 억울한 마음에 다른 샾을 찾아갔었습니다.
근데 그쪽사람들은 상태를 보더니 이상이 없다는 겁니다.
렌탈 장비가 그정도면 괜찮다고여.
바인딩을 수리할 수 있겠냐고 물으니까 A/S센터를 찾아가면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열이 받더군여.
너무나도 억울해서 얘들만 슬로프에 올려보내고 차안에서
답배 세갑을 내리 펴댔습니다.
스키를 13년동안 타왔지만 이렇게 억울한 일은 첨입니다.
스키장비에 대해선 왠만큼 알지만 스키보드에 대해선 아는 게 없어서
스키보드 매니아 여러분들의 도움을 요천합니다.
과연 이게 28만원이나 하는지..
진짜로 수리할 순 없는지.. 조언을 브탁드립니다.
Dynastar제품이구여
Twinboard라구 써 있습니다.
플래이트가 다른 보드에 비해서 상당히 넓구여
색깔은 탑밴드와 테일밴드는 황토색과 갈색이 반반..
바인딩 부분은 흰색입니다.
글구.. twinboard라는 글자앞에 별을 타고 가는
스키어 그림이 있습니다
참 라벨이 하나 붙어있는데..
E - mart구여
바코드 밑에 다이나스타 ALPHAB라구 적혀 있습니다.
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수리할 겁니다.
변상한 가격의 몇배가 들어도 말입니다.
변상한 돈도 돈이지만
그사람의 구역질 나는 상술에 더욱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여러분들은 저같은 피해가 없었으면 하네영.
휘팍 입구근처에 있는 렌탈하구스입니다.
상호명 : 하나로 스키샾
사 장 : 전 용 택
위치 : 면온 I.C에서 진입해 유명휴게소에서 50m거리..
암튼 답답한 마음에 쓴 이 지루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여~~ ^^* ..